선사문양의 상징성 (7) : Neolithic Symbol & Myth : Worship Heaven's Goddess
선사 문양의 상징연구의 목표는 선사시대 인류의
정신세계를 복원하는데 있다.. 그외에도 출토된
자료에 의거하는 고대 상징 해석은 그 자체가
묻혀있는 역사에 새로운 빛을 던저준다.
고조선 옛 역사활동 무대를 찾아다니다가.. 기대하지
않던 6천년전의 선사시대 홍산문화 유물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후 熱情..理想..資金을 동원하여 총집대성
홍산 유물 수집 리스트를 완성하게 되었다는 것은
수집가 본인으로서도 마음 부듯한 역할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아니라도.. 외국에서 먼저 본인의
수집 리스트의 높은 가치를 인정하고 찾아올 것이다..
<주> 운이 좋았는데.. 홍산문화는 4천년 전 강우량
급감에 따라.. 인근지역이 모두 황폐화+건조화되어
이후로는 버려진 땅이 되어버려서.. 아무런 사람손이
닫지 않은 채로.. 6천년전에 번성했던 문화 흔적들이
타입켑슐 형태로.. 그대로 보존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 어느 문화권 유물보다
아무런 파손없이 그대로 입수가능한 것이 홍산문화
유물들이었다.. 정말 운이 좋은 경우이다..
이제 본인은 입수한 각 유물들의 상징성을 비교 연구
하는데 총력을 기울려 보기로 한다. 그러한 상징성은
구석기 시대에서 출발하고 초기농경시대에 완성되어진
고대 종교관의 표현물들이며.. 그들의 상징성 연구는
각각의 문자소적 연구해석 노력에 바탕되어져야 할 것이다. 단순한 "풍요의 숭배" 혹은 "자연현상의 경외"등
애매모호한 머리굴리기 해석으로는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실상 미지의 세계의 상징성 연구라는 오디세이적 모험의 탐구의 길은 "누군간가 하면 좋은데.. 밥먹고 사는데
도움되는 일은 아니다." 라는 평가하에.. 본인은 본 연구를 위해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였으나.. 두 군데 대학
모두 퇴짜를 맞은 바 있다.. 그게 한국의 현주소 이다.
나는 경기중.경기고.서울대학교.미국 스텐포드 대학원을 졸업했는데.. 그러한 대학원 입학에 퇴짜 맞는다는 것 자체가 나로서는 일종의 굴욕이었다...
이 글 자체를 써내려가는 것은 대학원에 입학하여
논문을 써보려고했던 주제들을 정리해보는 것이다...
이제 어느 정도 문자소의 기초를 익혔으므로..
남자제사장의 머리뿔은 "우두머리"를 상징한다.
기초실력이 갖추어졌으므로.. 아래의 문자소도
왼손을 허리에 대고 오른손을 머리로 들어올린 고대의 인물표현은..남자이건.. 여자이건.. 모두 취한 오랜세월
우측상단의 암감화(6천년전..베사라비아)의 그림에서
젖먹이 아이가 자라나면 어떤 자세로 변화하는가.!?
하늘(神)을 즐겁해 하는 춤사위 동작 21개에서..
왼손은 상황에 따라 약간의 변형이 나타나게 되지만..
마찬가지로 하늘에 대한 경배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신세계를 복원하는데 있다.. 그외에도 출토된
자료에 의거하는 고대 상징 해석은 그 자체가
묻혀있는 역사에 새로운 빛을 던저준다.
고조선 옛 역사활동 무대를 찾아다니다가.. 기대하지
않던 6천년전의 선사시대 홍산문화 유물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후 熱情..理想..資金을 동원하여 총집대성
홍산 유물 수집 리스트를 완성하게 되었다는 것은
수집가 본인으로서도 마음 부듯한 역할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아니라도.. 외국에서 먼저 본인의
수집 리스트의 높은 가치를 인정하고 찾아올 것이다..
<주> 운이 좋았는데.. 홍산문화는 4천년 전 강우량
급감에 따라.. 인근지역이 모두 황폐화+건조화되어
이후로는 버려진 땅이 되어버려서.. 아무런 사람손이
닫지 않은 채로.. 6천년전에 번성했던 문화 흔적들이
타입켑슐 형태로.. 그대로 보존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 어느 문화권 유물보다
아무런 파손없이 그대로 입수가능한 것이 홍산문화
유물들이었다.. 정말 운이 좋은 경우이다..
이제 본인은 입수한 각 유물들의 상징성을 비교 연구
하는데 총력을 기울려 보기로 한다. 그러한 상징성은
구석기 시대에서 출발하고 초기농경시대에 완성되어진
고대 종교관의 표현물들이며.. 그들의 상징성 연구는
각각의 문자소적 연구해석 노력에 바탕되어져야 할 것이다. 단순한 "풍요의 숭배" 혹은 "자연현상의 경외"등
애매모호한 머리굴리기 해석으로는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실상 미지의 세계의 상징성 연구라는 오디세이적 모험의 탐구의 길은 "누군간가 하면 좋은데.. 밥먹고 사는데
도움되는 일은 아니다." 라는 평가하에.. 본인은 본 연구를 위해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였으나.. 두 군데 대학
모두 퇴짜를 맞은 바 있다.. 그게 한국의 현주소 이다.
나는 경기중.경기고.서울대학교.미국 스텐포드 대학원을 졸업했는데.. 그러한 대학원 입학에 퇴짜 맞는다는 것 자체가 나로서는 일종의 굴욕이었다...
이 글 자체를 써내려가는 것은 대학원에 입학하여
논문을 써보려고했던 주제들을 정리해보는 것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