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문양의 상징성 (26) : Neolithic Symbol & Myth : 고깔 帽子 : Hat
https://blog.naver.com/jsptrade/221407788912
홍산시대 제사장은 (고깔 쓴 단군) 어째서 고깔을 썻을까!?
나는 5-6천년전 당시의 상위층들은 편두..습관이 있었지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즉.. 그 관점에서 접근하기로 한다.편두를 하면.. 살만(통천인..샤먼..단군)들은 4차원세계로정신 여행하는 두뇌부분이 발달된다는 설이 유력하다..
채양이 없고 삼각원추로 되어있는 모자를 고깔모자라 한다.두 가지 타입이 있는데.. 삼각원추 꼭대기가 뾰족하거나.. 또는 꼭대기가 꼬불어 진 것도 있다.. (산타의 그림). 서양사람들은 이 모자의 기원과 함유되어있는 상징성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했으며.. 여러 가지 설..들이 있다..허지만 썰은 썰에 불과하고 그렇듯한 썰은 듣기는 좋으나본질에는 멀어진 것들이 많다. 3.500년전 경..소아시아 지방은 (지금의 터어키를 중심으로 한 인근 지역).. 활발한 청동문화가 발달되었는데.. 그중프리지아(프르기아) 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그들은 고깔모자를 즐겨 썼다고 한다.. 그리하여.서양에서는 프르지아의 고깔모자라고 매우 유명하다..
퍼옴<상세해설> 소아시아(Asia Minor)는 고고학사에서 현재의 터키와 에게해 연안의 여러 섬들 그리고 이라크의 북부 지역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이곳의 중부 지역에는 프리지아(Phrygia)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헌데.. 그 지방 사람들은 고깔모자를 즐겨썼다.. 그리고.. 프리지아 사람들은 그 모자에 자유(freedom or liberty)라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 모자는 로마의 신 미트라가 쓰고 있던 바로 그 모자입니다.
이 모자는 18세기에 들어서 미국.. 프랑스.. 등에서는 혁명의 상징(Revolutionary Icon)으로도 사용되었으며.. 현재 프랑스 국가 휘장 또는 동전 속에서 등장하는 마리안네 (Marianne)가 이 모자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오늘날 남미 국가의 군인들의 복장이나 국기들에 이 모자가 나타난다고 한다..
이러한 서양학자들 연구결과에 혹하여.. 신라시대.. 고구려 시대의 관모 또한.. 고깔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그 기원이 서아시아의 프르지아에서 유래됐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모자는 18세기에 들어서 미국.. 프랑스.. 등에서는 혁명의 상징(Revolutionary Icon)으로도 사용되었으며.. 현재 프랑스 국가 휘장 또는 동전 속에서 등장하는 마리안네 (Marianne)가 이 모자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오늘날 남미 국가의 군인들의 복장이나 국기들에 이 모자가 나타난다고 한다..
이러한 서양학자들 연구결과에 혹하여.. 신라시대.. 고구려 시대의 관모 또한.. 고깔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그 기원이 서아시아의 프르지아에서 유래됐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영민한 머리는 한걸음 더 나아가서.. 고깔모자는 채양이 없는 것이 특성인데.. 이는 말타고 다니기 편하기 위함이며. 이는 곧 기마민족이라는 증거라고 썰한다. 또다시 덧붙여. 프르기아와 부여..부르.. 해부르.. 뭔가 비슷하게 들리므로..따라서 한국의 옛 국가명 또한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주장이란.. 머리를 잘 써라..가 아니라.. 수많은 고고학적인 유물을 각 민족들의 풍습.신화.전설 등을 교차 비교하면서점차적으로 해답에 다가서야만 한다. 즉 본인 생각은.. 썰을 풀기 전에 우선 먼저 수많은 고고학적인 출토 유물들을 수입+입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한국상고사와 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점차 밝혀지고 있는요령성 객좌현(뉴허량 홍산문화 신전) 언저리 반경300km지역에서는 놀랄만한 고고학적 유물들이 새롭게 출토된다.예를 들면.. 아래 사진의 옥기가면(탈)을 보자.. 이 유물의사진을 접하게 되면.. 즉각,, 경상북도 안동 언저리..에서의조선시대 탈춤놀이인 양반탈..양반모자를 떠오르게 만든다.
주장이란.. 머리를 잘 써라..가 아니라.. 수많은 고고학적인 유물을 각 민족들의 풍습.신화.전설 등을 교차 비교하면서점차적으로 해답에 다가서야만 한다. 즉 본인 생각은.. 썰을 풀기 전에 우선 먼저 수많은 고고학적인 출토 유물들을 수입+입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한국상고사와 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점차 밝혀지고 있는요령성 객좌현(뉴허량 홍산문화 신전) 언저리 반경300km지역에서는 놀랄만한 고고학적 유물들이 새롭게 출토된다.예를 들면.. 아래 사진의 옥기가면(탈)을 보자.. 이 유물의사진을 접하게 되면.. 즉각,, 경상북도 안동 언저리..에서의조선시대 탈춤놀이인 양반탈..양반모자를 떠오르게 만든다.
허나.. 상기 모자의 옥기가면은 요령성 객좌현 홍산유적지 제단앞의 지하 1.5m 깊이의 제사갱에서 출토되어진 일괄18점의 옥기가면(탈) 중의 하나이다.. 어째서 그들 18개의옥기가면(탈)이 홍산유물로서 생각하는가 하면.. 같이 출토된 다른 옥기가면(탈)에서 홍산특유의 상징적인 문양들이 많이 나타나있기 때문이다.. 물론 홍산후대..일 수도 있다.. 허나 홍산시대 유물이라 생각하는 것이 맞을 확률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 출토지를 알지 못한 채... 저러한 옥기가면(탈)이 일괄 출토되어진 다른 옥기가면(탈)과 함께 놓여있지 않고.. 단독으로 북경 상점에 얹혀있거나.. 또는 소장가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을 때.. 그 어느 누구가 상기 사진의모자를 쓴 옥기가면(탈)이.. 한국땅 이외의 곳에서 출토된 것이라고 믿겠는가.!? 심지어.. 얼굴 표정까지도 우리들 한국인에게는 매우 친숙한 표정이다. 허지만.. 요령성객좌현에서 출토되어진 것이다.. 따라서.. 본인은 유물들은 반드시 출토된 일괄을 함께 입수해야만 가치가 높아진다 라고 생각한다.. 허나 현실적으로 유물 입수들이란 대부분 따로 따로 단독으로 팔려나가는 것이 일상적이어서 그러한 귀중한 역사적 사실들이 점차 유실되어지는 것을 보노라면, 본인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귀중 유물들이 따로 따로 팔려가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첫째 이유> 출토해낸 농부는 가령 15개를 일괄로 출토해 냈다면.. 구입 희망자에게 우선 먼저 허름한 5개를 먼저 보 여준다.. 절대로 15개 모두를 보여주지 않는다.. 그리고 5개가 어떤 값에 팔리우는가 ..를 보고 난 다음에.. 나머지 좋은 것을 보여준다.. 또는 보여주지 않고 좋은 것은 훗날 다른 사람에게 비싸게 팔기도 한다.<둘째 이유> 구입자가 제시되어지는 유물의 일괄을 구매한 다는 것은 많은 구입자금이 투여되기 때문에.. 제시되는 것들 중에서 몇개만 골라서 구입하게 된다..
물론 유물 입수란.. 애호하고 즐기는 목적이라면.. 명품 한두점.. 몇점만 구입하여 수집+소장해나가는 것도 훌륭하다.허지만.. 홍산문화를 연구하겠다는 목적이 있다면..반드시출토 유물 일괄을 입수 + 수집해 나가야 한다.
본인은 유적지 현장에서 출토되어진 유물 일괄..을 수없이 강조하고 있으며.. 심지어..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추가로미처 발견해내지 못한 나머지 유물들도 찾아내도록 한다..
또한.. 같은 사람(농민)이 두번째로 들고 오는 유물이라면..물론 첫번째 것들보다 좋지만.. 거의 대부분 구입해주지 않는다.. 그 이유는.. 본인이 명확히 해 둔 바..반드시 첫번째부터 출토 유물들 모두를 보내야 한다는 규칙 때문이다..
+++ 양반탈과 함께 출토되어진 18개의 옥기 가면(탈) 중에는 끝부분이 꼬부라는 고깔모자쓴 가면(탈) 세개가 포함되어있었다.. 일명.. 서양인들이 "프리기아 고깔"이라고 부르는모자이다.
귀중 유물들이 따로 따로 팔려가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첫째 이유> 출토해낸 농부는 가령 15개를 일괄로 출토해 냈다면.. 구입 희망자에게 우선 먼저 허름한 5개를 먼저 보 여준다.. 절대로 15개 모두를 보여주지 않는다.. 그리고 5개가 어떤 값에 팔리우는가 ..를 보고 난 다음에.. 나머지 좋은 것을 보여준다.. 또는 보여주지 않고 좋은 것은 훗날 다른 사람에게 비싸게 팔기도 한다.<둘째 이유> 구입자가 제시되어지는 유물의 일괄을 구매한 다는 것은 많은 구입자금이 투여되기 때문에.. 제시되는 것들 중에서 몇개만 골라서 구입하게 된다..
물론 유물 입수란.. 애호하고 즐기는 목적이라면.. 명품 한두점.. 몇점만 구입하여 수집+소장해나가는 것도 훌륭하다.허지만.. 홍산문화를 연구하겠다는 목적이 있다면..반드시출토 유물 일괄을 입수 + 수집해 나가야 한다.
본인은 유적지 현장에서 출토되어진 유물 일괄..을 수없이 강조하고 있으며.. 심지어..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추가로미처 발견해내지 못한 나머지 유물들도 찾아내도록 한다..
또한.. 같은 사람(농민)이 두번째로 들고 오는 유물이라면..물론 첫번째 것들보다 좋지만.. 거의 대부분 구입해주지 않는다.. 그 이유는.. 본인이 명확히 해 둔 바..반드시 첫번째부터 출토 유물들 모두를 보내야 한다는 규칙 때문이다..
+++ 양반탈과 함께 출토되어진 18개의 옥기 가면(탈) 중에는 끝부분이 꼬부라는 고깔모자쓴 가면(탈) 세개가 포함되어있었다.. 일명.. 서양인들이 "프리기아 고깔"이라고 부르는모자이다.
고깔모자는 5-6천년전 홍산문화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그리고.. 그 형태는 서쪽으로 (프리기아)..및..동쪽 남쪽으로 (한반도)로 전해졌다고 생각해야 올다.. 또한.. 모자 채양이없는 이유는 말타기 편하다..또는 기마민족 운운의 주장은 올지 않다.. 왜냐면.. 홍산시대에는 말타고 다니지 않았다.+++
상기 사진과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는 전형적 형태의 고깔모자도 홍산시대에서는 여럿 등장한다. 홍산의 고깔은달팽이 껍질처럼 선들이 나선형으로 연결되어져 내겨간다.
높이 60cm 의 고깔모자 홍산시대의 조각상은 인근지역에서 같이 출토되어진 다른 높이 60cm 조각상들을 교차하여비교해보면.. 홍산시대의 제사장(단군) 모습으로 확인된다.
무릎 꿇고.. 양손을 무릎위에 단정히 올려놓고 눈을 지긋이 감고.. 뭔가 사유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같이 출토되어진 다른 여러 제사장 인물상들도 교차비교해보면, 거의 대부분 눈을 지긋이 감고서 사유하는 모습이 기본을 이룬다..
무릎 꿇고.. 양손을 무릎위에 단정히 올려놓고 눈을 지긋이 감고.. 뭔가 사유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같이 출토되어진 다른 여러 제사장 인물상들도 교차비교해보면, 거의 대부분 눈을 지긋이 감고서 사유하는 모습이 기본을 이룬다..
홍산시대 제사장은 (고깔 쓴 단군) 어째서 고깔을 썻을까!?
나는 5-6천년전 당시의 상위층들은 편두..습관이 있었지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즉.. 그 관점에서 접근하기로 한다.편두를 하면.. 살만(통천인..샤먼..단군)들은 4차원세계로정신 여행하는 두뇌부분이 발달된다는 설이 유력하다..
++홍산시대 고깔의 예제는 여러 형태로 여러개 된다.. 몇개를 소개하기로 한다. 또한 제사장 관모들도 소개하고자 한다.연구대상이기 때문이다..
+++
+++
이러한 형태의 고깔은 (물론 희귀한 유물에 속하는데)... 서양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는 것 같으며.. 작년의 국제 경매에서 낙찰가격은 5억원- 10억원 수준을 기록한다.
홍산시대의 패랭이 : 제주도 돌하루방 모자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