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문양의 상징성 (19) : Neolithic Symbol & Myth : Hunting & Her Goddess
https://blog.naver.com/jsptrade/221405645044
1만8천년전, 그려진 라스코 동굴벽화는 매우 유명하며
그 그림의 상징성에 대한 주장도 분분하다.
1만8천년전, 그려진 라스코 동굴벽화는 매우 유명하며
그 그림의 상징성에 대한 주장도 분분하다.
<1> 들소와 긴창..은 들소사냥을 표현한 것이다. <2> 들소 몸집 뒷면 하단부에 여성심볼과 흡사한 것이 달려있다.<3> 중간에 새머리를 한 사람이.. 환각상태에서 누워있다.. 남성성기가 발기되어 있으므로 완전 잠자고 있는 것은 아닐게다. <4> 그 아래 장대위에 새..가 얹혀진 솟대 비슷한 것이 놓여있다.. 도대체 이 그림은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 것인가.!?
본인 나름대로 추리를 해본다.. (썰).. <1> 2만년전 구석기 시대에서의 관념은 일단 하늘여신과 땅의신(지신)으로 나뉘어생각한다. <2> 하늘여신은 모든 생물의 삶을 주기도 하지만, 죽음도 관장한다.<3> 들소 또한 생물의 하나이므로 하늘여신은 내가 준 생명이므로 내가 필요한 만큼은 다시 거둘 수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 <4> 좌측하단의 솟대(장대 위에 얹힌 새(흰색이어야 한다.)는 하늘여신의 모습이다. 하늘여신은 줄곳 새(흰색, 고니..오리..등 철새)로 모습을 나타낸다.<5> 한편.. 하늘여신과 그녀의 권능을 받은 여성들은 성공적인 사냥에 있어서 주술적인 효능이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사냥나가는(6박7일) 남성들은 여성의 그 주술적 힘을 받으면 성공적인 사냥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힘을 받는방법은 남녀 교합 행위이다..<6> 사냥에 앞서서.. 용기를 북돋게 하는 환각식물/환각술(버섯..특수한 약초)를 마신다. <7> 들소 몸체 뒷부분의 여성심볼 표시는 설령 삶을 거두더라도 또다시 들소는 출생하기 마련이다..라는 뜻으로서 들소에게 보내는 부적일 수도 있다..
탄자니아의 문고니에서 발견된 암채화이다.. 후기수렵시대 그려진 것 같다.중앙에 네 명.. 그 곁에 영양(사냥 대상).. 그리고 맨 오른쪽에 방패로 몸을 숨기고영양에 다가서는 또다른 한명이 있다.. (영영의 머리는 색연필 끝으로 표시했음).맨좌측의 시커먼 큰 사람은 후대에 덧그림한 것이다.
<1> 중앙의 네명의 자세를 살피면.. 1번..3번.. 사람이 2번 사람을 붙잡고 있다.즉 사냥에 앞서 두명의 남자가 한명의 여자(2번)를 두고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1번 남자는 성기가 발기된 상태이다.<2> 이 같은 사실에서.. 라스코 동굴벽화와 탄자니아 암채화는 공통된 상징성을표현하고 있다.. <3> 즉.. 하늘여신과 그녀의 권능을 받은 여성들은 성공적인 사냥에 있어서 주술적인 효능이 있다고 믿었었다.. 그리고 사냥 나가는 남성들은 그 여성의 주술적 힘을 받으면 성공적인 사냥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힘을 받는방법은 남녀 교합 행위이다..<4> 두 남자가 다투는 행위는.. 자기가 성공적인 사냥의 주역이 되고자 했음을 나타낸다.. 또는 자기가 우선적으로 주술적인 힘을 받아서 사냥에서 다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 남성들이 사냥을 나간 사이에 (가령 6박7일) 여성들은 무엇을 하는가.!?주술적인 힘을 계속 발휘시킨다.. 자기 스스로 만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계속 주술적인 힘을 발휘한다. 아래의 토제 여성상은 두손을 가슴에 얹고있는데.. 이는 하늘여신으로부터 권능을 부여받음에 대한 숭배(감사)하는자세이다.. 이를 통하여 기도를 한다. <주> 나는 고등학교 3년 동안진흙을 빚는 취미활동반에 가입했었다. 조각칼 던져서 과녁맞추는 것은 3년간 훈련으로 솜씨가 있다. 놀라운 사실이란.. 가장 먼저 진흙을 빚어사람얼굴상을 만들면.. 누구나 모두 마찬가지로.. 자기 얼굴을 만들어낸다.아래 진흙 조각상도 만든 여성의 얼굴이 가장 가깝게 표현되어진 것이리라..
<1> 중앙의 네명의 자세를 살피면.. 1번..3번.. 사람이 2번 사람을 붙잡고 있다.즉 사냥에 앞서 두명의 남자가 한명의 여자(2번)를 두고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1번 남자는 성기가 발기된 상태이다.<2> 이 같은 사실에서.. 라스코 동굴벽화와 탄자니아 암채화는 공통된 상징성을표현하고 있다.. <3> 즉.. 하늘여신과 그녀의 권능을 받은 여성들은 성공적인 사냥에 있어서 주술적인 효능이 있다고 믿었었다.. 그리고 사냥 나가는 남성들은 그 여성의 주술적 힘을 받으면 성공적인 사냥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힘을 받는방법은 남녀 교합 행위이다..<4> 두 남자가 다투는 행위는.. 자기가 성공적인 사냥의 주역이 되고자 했음을 나타낸다.. 또는 자기가 우선적으로 주술적인 힘을 받아서 사냥에서 다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 남성들이 사냥을 나간 사이에 (가령 6박7일) 여성들은 무엇을 하는가.!?주술적인 힘을 계속 발휘시킨다.. 자기 스스로 만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계속 주술적인 힘을 발휘한다. 아래의 토제 여성상은 두손을 가슴에 얹고있는데.. 이는 하늘여신으로부터 권능을 부여받음에 대한 숭배(감사)하는자세이다.. 이를 통하여 기도를 한다. <주> 나는 고등학교 3년 동안진흙을 빚는 취미활동반에 가입했었다. 조각칼 던져서 과녁맞추는 것은 3년간 훈련으로 솜씨가 있다. 놀라운 사실이란.. 가장 먼저 진흙을 빚어사람얼굴상을 만들면.. 누구나 모두 마찬가지로.. 자기 얼굴을 만들어낸다.아래 진흙 조각상도 만든 여성의 얼굴이 가장 가깝게 표현되어진 것이리라..
댓글
댓글 쓰기